오늘 학습한 내용
1) Git 브랜치 옵션 이해
Leave my changes on '브랜치 이름'
- 현재 변경사항을 커밋하지 않은 채 현재 브랜치에 남겨둠.
- 작업 중인 변경사항은 stash에 저장되며, 새 브랜치는 기본 브랜치 상태에서 생성.
Bring my changes to '브랜치 이름'
- 현재 작업 중인 변경사항을 변경하고자 하는 브랜치에 포함.
- 기존 작업을 변경하는 브랜치에서 이어서 작업 가능.
2) 브랜치 병합(Merge) 기능 추가 학습
Choose a branch to merge into '브랜치 이름'
- 선택한 브랜치를 현재 브랜치에 병합.
- 병합 후, 선택된 브랜치의 변경 사항이 현재 브랜치에 반영됨.
예시 상황
- mybranch: 새로운 기능을 작업 중인 브랜치.
- main: 메인 브랜치로, 최종 코드가 모이는 곳.
- 현재 브랜치는 mybranch.
"Choose a branch to merge into 'mybranch' "를 클릭
- main 브랜치를 선택했다면, main 브랜치의 변경 내용이 mybranch로 병합됩니다.
- 병합 후, mybranch는 main의 최신 상태를 반영하게 됩니다.
문제 및 해결 과정
문제
Unity 프로젝트에서 main 브랜치와 별개로 작업한 브랜치를 완성한 후, 이를 main에 병합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. 병합 방법을 잘못 선택하면 한쪽 브랜치가 망가질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이로 인해 병합을 주저했습니다. 이를 해결하기 위해 병합 절차를 재학습하고 확실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.
시도한 해결 방법
병합 전에 각 브랜치의 변경사항을 확인하고, 병합할 브랜치의 상태를 파악했습니다. 그리고 Git의 머지 기능을 재학습하고, 병합 시 주의해야 할 점들을 숙지했습니다.
결과
머지 과정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고, 병합 후 충돌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며 작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 병합 방법을 정확히 알게 되어 앞으로의 협업과정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새롭게 알게 된 점
- 변경사항을 커밋하지 않은 상태에서 브랜치를 변경할 경우, 변경사항이 초기화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.
- 브랜치 병합 시 신중해야 한다는 점을 파악했습니다. 잘못된 병합은 중요한 브랜치에 예상치 못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.
앞으로의 계획
첫 팀 프로젝트로 간단한 미니게임을 협업하여 제작하고 있습니다. Unity를 활용하여 짧은 개발 기간 동안 효율적으로 협업하는 방법을 익히고, 팀원들과 역할을 분담하여 작업을 진행 중 입니다. 맡은 업무로는 StartScene을 제작하고 있으며 사운드관련 제작 또한 진행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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